'콘텐츠 마케터'라는 키워드를 정하고, 콘텐츠라는 키워드를 가슴에 품은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콘텐츠 주위를 배회하며,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들이밀며, 미루고 시도하고 포기하고를 반복했다.

 

이번 ' 오프라인 사업만 10년 한 39세 김 사장은 어떻게 콘텐츠 부자가 됐을까?'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 시간 동안 내가 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왔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김민수'라는 인물의 성향과 성격이 나와 매우 흡사하기도 했고, 그가 한 고민이 나 또한 해왔던 고민이었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은자리에서 다 읽게 되었다. 

 

'신'과 '민수'라는 인물의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책 내용을 보면서, 마치 내가 '민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고, 또 다른 콘텐츠를 기획하고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울림을 받고 동기부여도 받았다! 

 

책 내용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과 내용 위주로 기록하고자 한다. 

 

P56

-"민수님, 너무 뜨거워지지 마세요. 그러면 정말 오래 못갑니다. 천천히 작게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누구의 '답'이 아닌 나의 '질문'이라는 그의 말이 맞았다.

-그때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깨끗할 정도로 나열된 정답이 아니라 우둔할 정도로 끝없어 보이는 질문이었다.

 

P57

-가스라이팅의 가르침 형태가 아닌, 진짜 상대방의 성장을 원하고, 같이 윈윈하고 싶다면 의존하게 만들지 않고,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단한 기법을 가르치거나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는 법이나 이전에 생각지 못했던 질문을 통해서 관점에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스승이 진짜 자신을 위하는 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보세요. 계속 불안하게 만들고,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하는지, 아니면 내안의 잠재력을 계속 끌어내고 믿어주는 말을 하는지를 말이지요.)

 

-"처음 말씀드렸듯이 저는 일상을 지키기 위해 콘텐츠 분야의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혁신을 꿈꿉니다. 그것은 대단한게 아닙니다. 그저 더 적게 일하지만, 더 만족하고, 더 많이 버는 그런일, 그래서 그 시간을 가족과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그런 작은 혁신이지요."

-목표를 위해 늘 나중으로 미루었던 것들, 바로 삶, 여유, 일상, 멈춤, 자유와 같은 것 (그 순간은 회색빛의 머리카락을 마주할 때가 아니라 지금 바로 가능하다는 것을 그의 이야기를 통해 재차 확인하였다.)

 

-"지금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하는 분이 있다면, 길을 잃지 않고, 내가 개척하는 나만의 길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저는 여러분에게 한가지 시작해볼 수 있는 미션을 이자리를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30일, 딱 한달만 매일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왜 콘텐츠 제작에 힘이 빠져야하는지, 체질 개선은 무엇인지 등 정말 여러가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 나도 건강한 콘텐츠 마케터가 되자. 광고 없이 혁신을 전할 수 있는 뾰족한 콘텐츠를 천천히 만들어가자. 그렇다면 내가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당장의 수치가 아닌, 장기적인 긴 호흡으로, 앞으로 1년 3년 5년 10년이 될 수 있게]

 

-반복하지 않고 원하는 일이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반복할 때만 진동이 생기고, 진동이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단한 콘텐츠 하나를 만들어서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부족한 콘텐츠라도 반복해서 정기적으로 만들면서 에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나는 '완벽함'을 추구하며 배를 만드는 '장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대신 그지도 안으로 끊임없이 파고, 현장으로 바로 뛰어들어야 하는 구릿빛 피부를 온몸에 두른 뱃사람이 되어야 했다. 신이 내게 허락해준 제작시간은 30분.

 

-저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무한한 믿음이 있습니다. 다만 그 가능성이 터져 나오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게 과연 자연스러운걸까요? 지금 부족해보이는 습작을 남기지 않으면, 미래의 걸작은 절대 탄생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걸작 만드는 것에 집착하면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힘을 빼야 속도가 느려지고, 내 콘텐츠로 덕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더 자연스럽게 나를 더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 더 천천히 하지만 단단하게 가보자고요.

 

-초안은 누구에게나 불만족스러운 결과물이다. 그 결과물을 사람들에게 드러낸다는 것은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콘텐츠의 업로드는 사업의 결과물이 아니다. 콘텐츠 업로드는 사업의 과정이다. 우리는 사소한 현재를 기록하며 이미 다가올 미래를 다듬어가는 것이다. 

 

-전문가처럼 보이는데 집착하게 되면 돈 못버는 전문가가 되기 쉽습니다. 자존감은 높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는 돈 못 버는 전문가가 될지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전문가라는 유령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진짜 전문가로 성장하게 됩니다.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싶다면 기술만 먼저 배울 것이 아니라 진실의 기둥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사업하면서 '돈'도 중요하다. 그러나 '마음'도 중요하다. (그 중심의 치우치지 않는 기둥 안에서 우리는 우리와 같은 결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콘텐츠 마케팅은 기꺼이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이 되어준다.)

 

-'건강하게 돈 번 사람들이 훨씬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겠구나.' '대세가 아니기에 이런 가능성이 열리는구나.' 그래서 저는 이런 제 뜻에 동참하는 사람들과 단단한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단단한 기다림'

 

***기술만이 아닌 진실, 창의만이 아닌 기본, 정답만이 아닌 질문.***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서 다듬어진 당신만의 정답은 그 어떤 세상의 정답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많은 마케팅 워딩에 현혹 되었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책 속에 나오는 민수를 토끼와 거북이에 비유하는 부분이 자주 나오는데, 그 부분에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좀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당장의 결과, 창의적인 무언가에 집중한 채 오히려, 역설적이게도 10년간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오지 못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한달만에 00벌기, 일주일만에 00 마스터가 아닌 진실, 참신하고 신선한 콘텐츠가 아닌 기본, 뚜렷하고 깔끔한 정답이 아닌 질문을 생각하며, 힘을빼고 긴호흡으로 30살의 시작한 콘텐츠는 당장의 숫자와 조회수, 좋아요가 아닌, '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해나아갈 마음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천천히 단단하게 나의 가치관을 공감하는 이들과 문화를 만들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책을 읽으면서 너무 공감되는 문구가 많아, 책을 다 읽고 정리할 때 꽤 시간이 걸릴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메모를 했다.

다 읽고 나서 확인해보니 총 메모 갯수가 190개가 넘어간다. 그 중에서도 가장 와닿는 부분 위주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사람은 새로운 길에 들어서야 가능성의 구간에 놓이게 된다. 새롭다는 것은 낯설고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낯선 환경에 나를 세우는 것이 변화에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표를 정했으면 그 다음은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해야한다. 

(사람의 의지만으로는 그 실행력을 유지 할 수 없다. 주변 환경 설정과 프로세스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무언가를 결심했을 때 그 환경을 찾고 그런 사람과 공간에 나를 던져넣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 환경은 만나는 사람, 자주 접하는 가치관, 만나는 사람, 듣는 말, 읽는 책 이를 바꾼다면 그 사람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다양한 환경속에 속해서 생활하면서 더욱 공감되는 문구다. 그때 어떤 환경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나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하지 않던 선택을 해야한다. 낯선 선택이 낯선 기회로 이끈다.

(이말도 너무 공감이된다. 점점 두려움이 커져 선택을 망설이는 횟수가 커졌었는데, 다시금 용기를 얻게 되었다.)

 

-경험은 세상과 만나는 방법이다. 그 만남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볼 수 있다. 여러 사람을 만나봐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다. (이 또한 다양한 환경, 다양한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내가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싫어하는 것' 등의 데이터가 축적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데이터들이 곧 나를 더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점을 제시해 줄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하는 선택은 환경의 산물이다. 

(이 문구를 보면서 현재 매월 내는 월세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생활비를 절약하는 것보다 주변환경과 경험의 기회를 통해 얻게 되는 비용이 훨씬 값지다고 생각한다.)

 

-같은 땅이라도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자원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그렇다면 당신이라는 나라는 어떤 시스템으로 어떤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아직 자원을 백퍼센트 활용한 적은 없다. 백퍼센트 이상을 활용해볼 수 있는 환경과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아가야겠다.)

 

-새로운 환경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그 과정이 나를 '성장'시켰다.

 

-움직이지 않는데 어떻게 기회가 보이겠는가.

 

-집단의 압력을 깨려면 완전히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직장인이라면 사업가를, 사업가라면 예술가를

(사업가라면 예술가라는 문구가 너무 인상깊었다. 사람은 지속적으로 안정성과 편안함을 추구하게 되어있는데, 계속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학력보다는 '학습력'이 중요하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오픈마인드 

(너무 공감한다.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추어 발빠르게 학습하는 능력이 앞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 만나는 사람 중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법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실제로 그 길을 가본 사람들이 있는지를 알고,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학습하고 습득할 필요가 있다. 이 차이가 막연한 목표와 방향성이 아닌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근면, 성실, 정직, 열정은 좋은 덕목이지만 성공의 수단은 아니다.

 

-내 꿈은 '영향력 있는 백수'가 되는 것이다. 이 꿈을 갖기까지, 이 꿈을 이룰 수단을 찾기 까지 나는 많은 '낯선 문'을 열었다.

(너무 공감되었던 문구.)

 

-얻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사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사업이라는 것은 결국 그 사업 아이템 혹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이들이 있어야하기에 '고객관점'이 너무 중요한것 같다)

 

-심사숙고는 낯선 길을 갈 때 하는 것이다. → 낯설다는 건 모른다는 뜻이다.   모르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것은 가능한가 

(이 문구를 보면서 그간 새로운 시도를 할 때, 행동보다 좁은 시야로 고민만 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두려워하다가 실패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에 집중하면 그 경험은 그 사람을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간다.

 

[지금 부터는 필사 위주로만 정리를 해야할듯 하다. 너무 메모양이 많아서 😅]

 

-실패에 대한 두려움보다 이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무언가에 집중하면 된다.

-생각은 걱정하는데 쓰는게 아니라 그 일을 되게 만드는데 써야 한다.

-꼬물딱꼬물딱 변화하고 있거나, 몇몇의 소수가 굉장히 뜨겁게 외치는 것, 거기에 네 기회가 있어.

-사업가가 되어야겠다. '내 것을 만들어야겠다.' '내 것을 가지고 싶다.'

-그 사람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굳이 그 말을 따를 필요는 없다. 어떤 사람이든 자기 세계가 가진 한계는 있는 법이다. 

-일을 하지 않아도 수입이 생기는 자산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통해서도 수입이 나온다면 자유롭게 살 수 있다.

-모르는 분야에 도전할 때는 이미 그 도전을 하고 있는 사람, 가능하다면 자신이 도전하려는 것을 성취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

-돈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고 감정을 들이는 모든 것이 투자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재미와 의미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어떤게 의미 있는 줄 알려면 공부가 필요하다.

-자기 수준보다 조금 어려운 일을 시도할 때 도전 욕구도 생기고 재미도 붙는다. 그렇게 재미와 의미가 교차하는 지점을 찾아 나가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시간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사람들과 보내고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부자라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더라도 싫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부자가 아니다. 하지만,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돈이 인생의 전부다.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내려면 시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직장인은 시간이 없다.

-처음 맞이하는 많은 시간의 느낌은 두려움이었다. 하루를 설계했다. 운동, 수업 등등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주도적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자유로운 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언제 어떤일이 일어날지 컨트롤 할 수 없다. 직장인이 자유로워지려면 자기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일과 놀이가 구별되지 않는 상태

-24시간을 온전히 내 인생으로 사는 것은 가능하다.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거나 찾으려 하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얼마나 주도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1)내게 주어진 가능성을 극대화 시키는 삶 2)나에게 도전과제를 계속 주어야 한다. 3)자기결정권으로 사는 것 

-성장은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사회가 말하는 성공, 다수가 합의한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성공은 내가 정하는 것이다.'

-정보와 경험은 사람으로부터 온다. (오픈마인드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

-직장생활은 현재는 있지만 미래는 없었다. 동료는 있지만 친구는 없었다. 상사는 있지만 스승은 없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끊임없이 내가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내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내가 세상에 어떤 행동을 하면 세상도 내게 반응한다. 액션이 있어야 리액션이 있다. 어떤 반응일지는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배운다는 것이다.

-남의 시선 때문에 주저될 때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타인의 행동을 떠올려보면 된다.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우리는 사실 다른 사람에게 큰 관심이 없다.

-행동을 한 사람은 이미 다른 위치에 있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은 사람은 그 자리 이전 위치와 다른 위치의 차이는 미세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위치에서 또 다른 위치로 갔을 때, 처음 위치와의 거리는 점점 멀어진다. 

(위치 또한, 상하의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넓고 각각의 포지션은 다양하다.)

-뜻밖의 선택은 뜻밖의 리스크를 부를 수 있다. 기회가 올지 리스크가 올지 해보기 전에는 모른다.

-리스크는 성장의 기회다. 그러므로 뜻밖의 선택은 기회밖에 없다. 

-리스크조차도 기회다. 리스크는 어려움이다. 어렵다는 것은 역량을 넘어서는 일을 맞닥뜨리는 것이다. 내 역량의 한계를 체크할 수 있다. 

-인생을 살 때 두가지 프레임이 있다. 하나는 '얻을 것이냐?' 잃을 것이냐' 그러면 선택하기 힘들다. 잃을 가능성은 늘 있다. 다른 하나는 '배울 수 있느냐? 배울게 없느냐?'다. 두번째 프레임이라면 범죄 이외에는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실패하더라도 움직이면 다른게 보인다. 다른게 보여서 움직이는게 아니다. 움직여야 다른게 보인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완벽한 시기는 없다. 완벽한 시기가 오면, 확실하면 움직이겠다는 태도는 곤란하다.

-낯선 선택은 낯선 만남을 부른다. 불편하다. 때로는 예의 없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괜히 만난게 아니다. 예의 없는 사람을 만나봐야 예의 있는 사람을 알 수 있다.

-'통제욕구' '학습력' '성장욕구' '근자감' '투자마인드' (모두 마음의 영역)

-자신이 없어도 자신감 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나눔도 배워야한다. 

-May your choices reflect your hopes, not your fears.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다. Nothing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어려움이 있더라도 궁리하면 풀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해봤는데 잘못된 방법이더라'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

-자신만의 콘텐츠로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초연결 사회의 핵심'이다.

-자신이 발명한 세계에서 자유롭기를!

 

 

 

 

[하이라이트 메모]

-부를 쌓고 인생에 선택지를 무한대로 늘려라. 수많은 선택지를 보며 행복한 고민을 하는 삶을 당신도 살 수 있다.

(부라는 것이 일순위 인생 목표는 아니지만, 선택지를 늘린다는 관점이 공감된다.)

-인생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최대치의 행복을 꾹꾹 눌러 담는 것

(꾹꾹 눌러담는다는 것 = 시간 밀도 이미지와 겹쳐서 생각된다)

-사람은 사회 안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감정에 전염된다.

-사람들의 수요를 읽는 법, 무언가를 주고 그에대한 적절한 대가를 받는 방법, 단계별 세일즈 방법 등 사람들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어 제공하고 그로부터 돈을 버는 창업의 개념에 대해서는 배우거나 경험해보지 못했다.

-책의 내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해서 결국은 성과를 얻어내는 이들이 있을 것

(책의 핵심 내용들을 받아들이고 실제 적용하는 것까지, 액티브하게 독서하는 습관을 계속 기르자)

-출발점에 들어선 이상 유일하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넓은 세상에 뛰어들어 직접 실천하여 쟁취하는 것

-창업형 인간은 크게 2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 1.세상에 반복적인 실험을 할 수 있는 사람 2.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소득 활동을 언제든 할 수 있는 사람 (생각에서만 그치지 않고 가설, 실행, 분석, 아카이빙을 꾸준히 하자!)

-창업형 인간에게 창업이란 실험은 밥 먹는 것, 씻는 것과 같이 일상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무엇인가를 실행할때 거창하게 계획 하기 보다 빠르게 서치하고 정리하고 바로 실행에 도입해보기!!)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능력도 메타인지 역량에 해당

-메타인지는 '인지를 인지한다'라고 해석한다. 구체적으로는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고를 하고 있고 왜 그런 사고를 하게 된 것인지 제3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메타인지 역량

-사람에게 외장하드와 램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

-글쓰기를 이용하면 내 생각과 계획, 목표들을 지속해서 꺼내보며 리마인드할 수 있고 체화시킬 수 있다. 또한, 모든 사고와 생각들을 정리하고 정렬해서 가시성 있게 관리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이기도 하다.

-'자기 정체성'이라는 것은 '내가 논리적으로 내린 결론 총합'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내린 결론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그것이 바로 나라는 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자기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것은 성공과 직결 될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라는 출력값의 정확한 원인(입력값)을 논리적으로 분석한 이후에는 그 입력값을 받지 않기 위해 개선할 수 있고, 불가피하게 다시 동일한 입력값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동일한 입력값이 들어왔을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할지 미리 계획하고 대비를 하면 된다.

-한정된 자원(시간, 돈, 에너지, 감정 등)을 큰 성과와 성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에만 100% 투입해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각자 세계관의 크기에 따라서 같은 사건이더라도 중요도를 다르게 인식한다.

-과거에는 큰 사건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소한 일이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관의 크기가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부모들이 자녀를 교육한다는 명분하에 사소한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큰 실수를 한 것처럼 여기도록 하는 것도 오히려 자녀의 세계관을 좁게 만들고 성장을 방해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먼저 나보다 성공한 사람들의 세계꽌을 지속적으로 머릿속에 주입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창업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세계관을 확장해야 한다. 세계관의 크기를 확장하면 자원 활용의 효율을 극대화하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책, 영상, 주변 사람 3가지 채널을 이용하자.

-성공한 사람들 스토리를 글쓰기로 정리해보자. 그들의 세계관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의 환경(주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기존에 좁은 세계관을 가진 지인들을 만나지도 않았고, 내 꿈과 목표에 부정적이던 부모님과도 물리적으로 떨어져 살기 시작하자 빠르게 세계관의 크기가 확장되기 시작했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과정. 나보다 훨씬 더 세계관의 크기가 넓은 사람들로 나의 환경을 채우면, 그들의 세계관과 내가 동기화 되고 내 세계관의 크기를 급속도로 키울 수 있다.

-내가 얻고 싶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관은 나 자신을 객관화해서 보는 능력인 메타인지보다도 한 단계 높은 개념이다.

-자신이 인생 게임의 설계자가 되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1단계, 스킬 트리를 만든다.

Lv1. 단순히 이해한 수준 / Lv2. 내가 직접 활용 가능한 수준 / Lv3. 직접 활용해본 경험치를 가진 수준 / Lv4. 직접 활용해서 좋은 성과까지 낸 수준 / Lv5. 타인에게 교육을 해서 그들의 성과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수준

-자신이 가진 역량(기술, 재능 등)들을 가시성 있게 정리하고, 그 역량별 숙련도에 대해서도 명시한다 그리고 그 역량별 숙련도를 점수화할 규칙도 직접 설계해야 한다.

-게임에서는 레벨에 따른 퀘스트를 부여한다. 그리고 퀘스트 달성 시 경험치, 재화, 아이템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연초마다 '올해의 퀘스트', 분기별 퀘스트, 월별 퀘스트를 작성한다. 그리고 매일같이 해당 퀘스트들을 보면서 지속적인 동력을 얻는다.

-'나'라는 것도 시장에서 하나의 상품일 뿐이고 현재 내 소득은 내 능력에 대해 시장에서 매긴 가격인 것이다. 만약 내가 월 1000만원의 소득을 얻고 싶다면, 시장에서 매기는 나라는 상품의 가격을 높여야만 한다.

-첫번째, 나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킬들을 고도화하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지 않던 새로운 스킬들을 학습해서 탑재하면 나라는 상품의 가격을 높일 수 있다. 두번째는 나를 브랜딩하는 것. 사람들은 어디서 보지도 못했던 사람의 능력보다 유명하다고 알려진 사람의 능력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되어 있다.

-제품처럼 나 역시 기능개선과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돈과 시간이라는 자원을 투자해야한다. 현재 자신이 지닌 자원(시간과 돈)을 '기능 개선'과 '브랜딩'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한정된 소득의 마진율을 높이는 데에만 집중을 하는 것

-창업형 인간이 되어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적어도 자신의 성장을 위한 투자에는 자원을 아끼지 말것. 과하다 싶을 정도로 끊임없이 투자해야만 빠르게 성장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다.

-1단계, 가설을 세운다. 2단계, 실행(미리팔아보기).

-메이킹이 아닌 실험을 하라. 실험이 곧 창업이고, 창업이 곧 실험이다.

-스킬업을 위해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마케팅 스터디 같은 것을 주도적으로 만들기. 그리고 처음에는 스터디장으로서 사람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기.

-타인을 이해시킬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완벽한 전문성을 가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누가 더 마케팅을 잘하고 누가 더 잘 파느냐의 게임

-최소1년에 5회 이상의 긍정적 스트레스 상황을 설계하고 5회 이상의 각성 상태를 만든다면 1년 뒤에는 엄청나게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잠깐의 안주에 대한 행복보다 성장해서 쟁취해내는 행복이 결국은 더 큰 행복이기 때문

-조금의 적극성은 쌓이면 쌓일수록 인생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지속해서 여러 번 실행하고 실험하고 도전하면 결국은 한 번이라도 성공할 가능성이 99%까지 올라간다는 것

-리스크 없이 실험하는 창업형 인간에게 실패란, 망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경험 데이터를 얻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러 번의 실패를 하더라도 전혀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실패하다가 딱 한번 성공하면 될 뿐이다.

-'저항의 크기(저항력)'을 나의 경험치 지표로 활용하는 방법. 오늘 어떤 저항들을 마주했는지 매일 적어보기. 그 메모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저항의 크기가 커진다는 것이고 그만큼 경험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서치를 하는 과정에서 최소한 스킴하듯 20개 이상을 보고 핵심 위주로만 정리하기 -> 교육 (학습한 것을 완벽히 체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회 이상의 강의를 하면 된다.)

-수집,취합,교육,추가의 4단계를 거치면 자신만의 역량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들기도 쉽다.

-미래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얻게 될 것들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접근 동기를 만들고, 당신이 정말 싫어하는 것을 이용해서 내일도 실행하게 할 회피 동기를 만들기

  • 이번 책은 주기적으로 실행력관련 된 파트를 읽고 실행하도록 해야겠다.

[하이라이트, 메모]

-2.0 시대에 모두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하면서 1인 미디어가 되었듯, 이제 은행도 카드사도 필요 없이 모두가 금융기관이 되는세상! 이것이 내가 알게 된 웹 3.0 세상

-커뮤니티 빌더 전문가인 에리카 강과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인 윤준탁 선생님은 웹 3.0 생태계에서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법과 2차 창작을 통해 나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법을, 이어서 블록체인 투자 전문가인 이신혜 선생님이 웹 3.0 생태계의 경제적 가치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법을 전해주신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들을 미래의 생태계와 접목시켜 다룬 책인 만큼, 책을 읽기 전부터 너무 흥미로웠다)

-블록체인이나 토큰, 메타버스 모두 일단 경험해보는게 중요

-커뮤니티에도 가입해서 지금 당장 돈을 벌 순 없어도 사람들끼리 모여서 시장이 만들어지는 걸 경험해보아야 한다.

(이 문장을 보고 바로 문토, 소모임, 온오프믹스 휴면계정을 깨워, 나의 관심분야 및 지역이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 소모임에 들어갔다)

-블록체인은 단순한 기술이나 화폐의 변화가 아니라 인터넷 거버넌스 구조를 바꾸는 기술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란 기업의 소유와 운영, 합의에 이르는 폭넓은 개념이다.

-이러한 협동조합 정신, 즉 거버넌스 철학을 잘 알고 있어야 블록체인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블록체인 네이티브로 성장할 수 있다.

-NFT는 원본의 소유자를 명확히 하면서 자랑하고 싶은 욕망까지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좋은 NFT란 양질의 원본 콘텐츠와 함께 대체 불가능한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해 탄탄한 커뮤니티를 구축

-블록체인의 네가지 본질: 1)소유와 운영에 참여한다. 2)의견이 불일치할 때는 인터넷 투표를 통해 다수결 원리에 따라 합의한다. 3)모든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한다. 4)이익은 공유한다.

-새벽 기상 커뮤니티에도 가입했고 영화나 운동 커뮤니티에도 가입했다면, 그 각각에 기여하고 받은 보상을 모두 합친게 급여가 될 것이다.

(급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이모션웨이브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에임플의 AI가 작사와 작곡을 도와주면 가상의 연주자를 만들어서 연주하게 만든 후, NFT를 활용해 그 곡과 연주자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다.

(향후 작곡과 작사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이 부분이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렌다)

-커뮤니티 매니저, 웹 3.0 시대의 필수 전문가 | 커뮤니티 매니저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 소통인 만큼, 영어 실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다.

(새롭게 떠오르는 커뮤니티 매니저 직무에 대한 관심이 많다.)(작게나마라도 소그룹을 운영해 보아야겠다.)

-커뮤니티 매니저는 지금 막 주목받기 시작한 직군인 만큼 이들에 관한 자료가 거의 없다. 그래서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 분야로 커리어를 쌓아야 할지등을 묻는 사람들이 많지만, 명확히 답하기가 쉽지 않다.

(작게나마 시도 하면서 하나씩 이 직군관련한 아카이빙을 해볼 생각이다.)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면, 어떤 채널을 활용하든 다양한 소통의 창을 열어놓도록 하자. 대신 유튜브 활동은 가장 기본으로 해야한다.

(내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의 책과 강의에서 유튜브 운영을 빼놓지 않고 언급하기에, 드디어 제대로 운영을 시작해보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야 한다. 그러니 커뮤니티의 성장 과정이 처음에는 더딜 수밖에 없다. 대신 어느 순간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시기가 온다.

-웹 3.0이라는 거대하고 새로운 무대에 밀려오는 수많은 개인과 다른,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기획력, 열정, 창의성으로 무장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결국 웹 3.0 커뮤니티에서 성공할 것이다.

-트위터, 디스코드 등 새로운 플랫폼에 가입하고 일단 어디라도 활동해보는 것이 좋다.

(디스코드는 예전 영어관련 모임에서 활용해 보았지만, 트위터를 해본적은 없어서 당장 어플을 깔아서 시도해보려고한다.)

-뭐든 일단 시작하면 문이 하나씩 열릴 테니까요.

('실행'의 중요성)

-콘텐츠는 한마디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이자 저작물, 창작물이다. 이제 '나'의 존재와 역할은 콘텐츠 제작에서 끝나지 않고 커뮤니티와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개인 브랜딩, 슈퍼팬, 외부 플랫폼을 넘어 스스로가 플랫폼이 되는 시대. IP를 통해 자신만의 컴니티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웹 3.0시대에 주목받는 것이 'X2EX to Earn'이다. 여기서 X는 '무엇something'을 뜻하는데,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웹 3.0 시대에 실제로 콘텐츠에 대한 보상과 결제가 이루어지는 체제를 '크립토 이코노미 crypto economy'라고 한다.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기술을 바라보는 나의 눈과 생각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 중요

-기술 전달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술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통이 중요하다.

-디지털 코디네이터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기술만 전수할 것이 아니라, 디지털 시민의식을 일깨우고, 생활밀착형으로 일상에 디지털 기술을 입히도록 소통해야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