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메모]
-부를 쌓고 인생에 선택지를 무한대로 늘려라. 수많은 선택지를 보며 행복한 고민을 하는 삶을 당신도 살 수 있다.
(부라는 것이 일순위 인생 목표는 아니지만, 선택지를 늘린다는 관점이 공감된다.)
-인생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최대치의 행복을 꾹꾹 눌러 담는 것
(꾹꾹 눌러담는다는 것 = 시간 밀도 이미지와 겹쳐서 생각된다)
-사람은 사회 안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감정에 전염된다.
-사람들의 수요를 읽는 법, 무언가를 주고 그에대한 적절한 대가를 받는 방법, 단계별 세일즈 방법 등 사람들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어 제공하고 그로부터 돈을 버는 창업의 개념에 대해서는 배우거나 경험해보지 못했다.
-책의 내용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해서 결국은 성과를 얻어내는 이들이 있을 것
(책의 핵심 내용들을 받아들이고 실제 적용하는 것까지, 액티브하게 독서하는 습관을 계속 기르자)
-출발점에 들어선 이상 유일하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넓은 세상에 뛰어들어 직접 실천하여 쟁취하는 것
-창업형 인간은 크게 2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 1.세상에 반복적인 실험을 할 수 있는 사람 2. 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소득 활동을 언제든 할 수 있는 사람 (생각에서만 그치지 않고 가설, 실행, 분석, 아카이빙을 꾸준히 하자!)
-창업형 인간에게 창업이란 실험은 밥 먹는 것, 씻는 것과 같이 일상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무엇인가를 실행할때 거창하게 계획 하기 보다 빠르게 서치하고 정리하고 바로 실행에 도입해보기!!)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능력도 메타인지 역량에 해당
-메타인지는 '인지를 인지한다'라고 해석한다. 구체적으로는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고를 하고 있고 왜 그런 사고를 하게 된 것인지 제3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메타인지 역량
-사람에게 외장하드와 램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
-글쓰기를 이용하면 내 생각과 계획, 목표들을 지속해서 꺼내보며 리마인드할 수 있고 체화시킬 수 있다. 또한, 모든 사고와 생각들을 정리하고 정렬해서 가시성 있게 관리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이기도 하다.
-'자기 정체성'이라는 것은 '내가 논리적으로 내린 결론 총합'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내린 결론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그것이 바로 나라는 사람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자기 정체성을 확실히 하는 것은 성공과 직결 될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라는 출력값의 정확한 원인(입력값)을 논리적으로 분석한 이후에는 그 입력값을 받지 않기 위해 개선할 수 있고, 불가피하게 다시 동일한 입력값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동일한 입력값이 들어왔을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할지 미리 계획하고 대비를 하면 된다.
-한정된 자원(시간, 돈, 에너지, 감정 등)을 큰 성과와 성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에만 100% 투입해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각자 세계관의 크기에 따라서 같은 사건이더라도 중요도를 다르게 인식한다.
-과거에는 큰 사건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사소한 일이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관의 크기가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부모들이 자녀를 교육한다는 명분하에 사소한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큰 실수를 한 것처럼 여기도록 하는 것도 오히려 자녀의 세계관을 좁게 만들고 성장을 방해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먼저 나보다 성공한 사람들의 세계꽌을 지속적으로 머릿속에 주입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창업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세계관을 확장해야 한다. 세계관의 크기를 확장하면 자원 활용의 효율을 극대화하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책, 영상, 주변 사람 3가지 채널을 이용하자.
-성공한 사람들 스토리를 글쓰기로 정리해보자. 그들의 세계관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의 환경(주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기존에 좁은 세계관을 가진 지인들을 만나지도 않았고, 내 꿈과 목표에 부정적이던 부모님과도 물리적으로 떨어져 살기 시작하자 빠르게 세계관의 크기가 확장되기 시작했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과정. 나보다 훨씬 더 세계관의 크기가 넓은 사람들로 나의 환경을 채우면, 그들의 세계관과 내가 동기화 되고 내 세계관의 크기를 급속도로 키울 수 있다.
-내가 얻고 싶은 것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관은 나 자신을 객관화해서 보는 능력인 메타인지보다도 한 단계 높은 개념이다.
-자신이 인생 게임의 설계자가 되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1단계, 스킬 트리를 만든다.
Lv1. 단순히 이해한 수준 / Lv2. 내가 직접 활용 가능한 수준 / Lv3. 직접 활용해본 경험치를 가진 수준 / Lv4. 직접 활용해서 좋은 성과까지 낸 수준 / Lv5. 타인에게 교육을 해서 그들의 성과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수준
-자신이 가진 역량(기술, 재능 등)들을 가시성 있게 정리하고, 그 역량별 숙련도에 대해서도 명시한다 그리고 그 역량별 숙련도를 점수화할 규칙도 직접 설계해야 한다.
-게임에서는 레벨에 따른 퀘스트를 부여한다. 그리고 퀘스트 달성 시 경험치, 재화, 아이템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연초마다 '올해의 퀘스트', 분기별 퀘스트, 월별 퀘스트를 작성한다. 그리고 매일같이 해당 퀘스트들을 보면서 지속적인 동력을 얻는다.
-'나'라는 것도 시장에서 하나의 상품일 뿐이고 현재 내 소득은 내 능력에 대해 시장에서 매긴 가격인 것이다. 만약 내가 월 1000만원의 소득을 얻고 싶다면, 시장에서 매기는 나라는 상품의 가격을 높여야만 한다.
-첫번째, 나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킬들을 고도화하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지 않던 새로운 스킬들을 학습해서 탑재하면 나라는 상품의 가격을 높일 수 있다. 두번째는 나를 브랜딩하는 것. 사람들은 어디서 보지도 못했던 사람의 능력보다 유명하다고 알려진 사람의 능력에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되어 있다.
-제품처럼 나 역시 기능개선과 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돈과 시간이라는 자원을 투자해야한다. 현재 자신이 지닌 자원(시간과 돈)을 '기능 개선'과 '브랜딩'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한정된 소득의 마진율을 높이는 데에만 집중을 하는 것
-창업형 인간이 되어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적어도 자신의 성장을 위한 투자에는 자원을 아끼지 말것. 과하다 싶을 정도로 끊임없이 투자해야만 빠르게 성장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다.
-1단계, 가설을 세운다. 2단계, 실행(미리팔아보기).
-메이킹이 아닌 실험을 하라. 실험이 곧 창업이고, 창업이 곧 실험이다.
-스킬업을 위해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마케팅 스터디 같은 것을 주도적으로 만들기. 그리고 처음에는 스터디장으로서 사람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기.
-타인을 이해시킬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완벽한 전문성을 가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누가 더 마케팅을 잘하고 누가 더 잘 파느냐의 게임
-최소1년에 5회 이상의 긍정적 스트레스 상황을 설계하고 5회 이상의 각성 상태를 만든다면 1년 뒤에는 엄청나게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잠깐의 안주에 대한 행복보다 성장해서 쟁취해내는 행복이 결국은 더 큰 행복이기 때문
-조금의 적극성은 쌓이면 쌓일수록 인생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지속해서 여러 번 실행하고 실험하고 도전하면 결국은 한 번이라도 성공할 가능성이 99%까지 올라간다는 것
-리스크 없이 실험하는 창업형 인간에게 실패란, 망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경험 데이터를 얻는 과정이기 때문에 여러 번의 실패를 하더라도 전혀 마이너스가 되지 않고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실패하다가 딱 한번 성공하면 될 뿐이다.
-'저항의 크기(저항력)'을 나의 경험치 지표로 활용하는 방법. 오늘 어떤 저항들을 마주했는지 매일 적어보기. 그 메모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저항의 크기가 커진다는 것이고 그만큼 경험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서치를 하는 과정에서 최소한 스킴하듯 20개 이상을 보고 핵심 위주로만 정리하기 -> 교육 (학습한 것을 완벽히 체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회 이상의 강의를 하면 된다.)
-수집,취합,교육,추가의 4단계를 거치면 자신만의 역량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들기도 쉽다.
-미래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얻게 될 것들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접근 동기를 만들고, 당신이 정말 싫어하는 것을 이용해서 내일도 실행하게 할 회피 동기를 만들기
- 이번 책은 주기적으로 실행력관련 된 파트를 읽고 실행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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